일요일 아침에 기분좋아지는 가게 최미현 18-04-15 10:40 41 0 중요한 전화를 기다리는데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변기에 빠트렸어요.무작정 중고핸드폰가게에 전화했는데, 유일하게 자기일처럼 허겁지겁 출근해서 중고핸드폰으로 개통해주신 사장님.너무 감사합니다.잊지 않을께요.후기라도 작성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